분류 전체보기98 40대 가장의 출근길~^^ 우리가족은 저, 와이프, 하나뿐인 우리 딸, 하크 입니다.너무나 소중한 우리가족!!!오늘 하루도 마음 다잡고 열심히 살아야겠죠~^^40대 가장의 마음들.... 모두 저와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출근을 시작하는 제 차 입니다~ 현재 시간이 06:50 입니다. 밤 중에 뭔일이 있었는지... 앞 유리창을 긁어대지만... 속시원히 보이질 않네요~ㅎ^^;;앞에 보이는 둥근 것은 해가 아닙니다~ 달이에요~ㅎㅎㅎ 읍내에 있는 공설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출퇴근길을 자가로 운행하려하니 기름값이~ㅋ회사 통근버스까지 저를 데려줄 시내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갑니다. 벌써 많이들 나와게시네요~ 추우실텐데... 다들 열심히 입니다~^^버스안의 풍경... 아직 출근시간 전이고 학생들도 등교전인 시간이라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습.. 2019. 1. 24. 강아지 유산균 "웰케어" 두 번째 먹이기: 투약보조제 [투약보조제, 소화/지사/정장보조제] 투약 보조제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웰케어!!! 그 효용성은 어느 정도 일까요? 테스트 방법은 우리 하크에게 가장 어려운 연질캡슐 부터 입니다. 쉬운 가루약 부터 적응해가며 테스트 한다면 현실에 맞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아지가 아파서 당장에 약을 먹여야 하는데 쉬운것 부터?ㅋ 적응기간?ㅋ 말도 안되는 소리죠~^^;; 비타민 입니다. 사료 알갱이와 크기, 질감이 비슷한 알약에 비해 연질 캡슐로 만들어진 약은 엄청 싫어하는 하크입니다. 모른체 외면!!! 웰케어로 잘 덮었습니다~! 자~ 이제 먹여보겠습니다~!!! 결과는 매우 성공적입니다. 부연 설명 드릴것 없이 하크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먹는 중간에 잠깐 이질감을 느꼈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먹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투약보조제로서의.. 2019. 1. 23. 하크 도그쇼 트레이닝 4회 [2019.01.22] 19일에 이어 20일은 하중 없이 4바퀴를 돌았습니다. 뒷다리는 별 무리가 없었고 트레이닝 초반임을 감안 할 때 괜찮은 수준의 컨디션을 보여줬습니다. 21일에는 욕심을 조금 내어 마지막 네 번째 바퀴에 약간의 하중을 주었습니다. 뒷다리의 상태가 궁금 했었는데 다행히 아무러 문제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거리가 짧고 강도가 약했으니 과신 할만한 결과는 아닌것 같습니다. 22일은 쉬는 날로 정하고 200평 정도되는 건물의 옥상에서 마음껏 뛰어 놀게 했습니다. 몰랑몰랑한 우레탄의 느낌이 좋았었던지 하크는 전력질주를 하며 왔다갔다를 반복했습니다. 겨울철 다치기 쉬운 관절 때문에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기온은 괜찮았었고 무엇보다 전력질주 중 하게되는 갤럽운동이 필요해서 내버려 두었습니다~!!! 현재온도 영상.. 2019. 1. 23. 강아지 유산균 "웰케어" 첫 번째 먹이기: 기호성 [투약보조제, 소화/지사/정장보조제] 애견에게 간식이 아닌 건강보조제를 먹이면서 맛이 있고 없고를 따지는 것은 적절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의 경우 투약 보조제로서의 새로운 효용성을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제품자체의 기호성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웰케어의 첫 번째 테스트는 기호성이 되겠습니다. 제품의 용기에 절취선이 있어 편리하게 뜯을 수 있습니다. 개별단위 포장으로 휴대성까지 생각한 의도는 칭찬할만 하겠습니다.⬇️ "뭐지~?" 하는 하크 입니다~^^⬇️ 절취선을 따라 뜯어 보겠습니다. 간단하고 깔끔하게 잘 뜯어졌습니다~ㅋ(당연한거죠~ㅎ)⬇️ 손바닥 위에 제품을 짜 보겠습니다. 하크의 경우 사료와 고기류 외에는 먹이질 않으므로 간식이라는 것을 모를 뿐더러 습관이 되었는지 하크 스스로가 다른 것은 잘 먹지 못하고.. 2019. 1. 2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