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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기/영양 보조제

강아지 유산균 "웰케어" 첫 번째 먹이기: 기호성 [투약보조제, 소화/지사/정장보조제]

by 하크 아빠 2019. 1. 22.
애견에게 간식이 아닌 건강보조제를 먹이면서 맛이 있고 없고를 따지는 것은 적절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의 경우 투약 보조제로서의 새로운 효용성을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제품자체의 기호성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웰케어의 첫 번째 테스트는 기호성이 되겠습니다.
제품의 용기에 절취선이 있어 편리하게 뜯을 수 있습니다. 개별단위 포장으로 휴대성까지 생각한 의도는 칭찬할만 하겠습니다.⬇️

"뭐지~?" 하는 하크 입니다~^^⬇️

절취선을 따라 뜯어 보겠습니다. 간단하고 깔끔하게 잘 뜯어졌습니다~ㅋ(당연한거죠~ㅎ)⬇️

손바닥 위에 제품을 짜 보겠습니다. 하크의 경우 사료와 고기류 외에는 먹이질 않으므로 간식이라는 것을 모를 뿐더러 습관이 되었는지 하크 스스로가 다른 것은 잘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품에서 나오는 냄새를 맡고 흥미를 보이며 달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하크는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저의 눈을 보도록 훈련되어 있습니다.)⬇️

호~오~ㅎㅎㅎ~^^ 맛이 있나봅니다~!!! 기호성은 매우 좋은것으로 보겠습니다.

근데 이녀석... 다 먹어 놓고서도 손바닥을 계속 핥아대고 있습니다. 진짜 맛있었나 보내요~^^

퇴근 후 알약을 이용하여 투약보조제로서의 효용성에 대한 테스트를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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