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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26

대형견 장거리 이동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쉬어가기 하크와 도그쇼를 다니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놀고... 쉬며 다니다 보니 어느 정도 요령이 생겼습니다. 당당하게 다녀도 될 테지만.. 저도 하크도 마음 편하게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으니 매번 이렇게 이용하게 됩니다~ㅎㅎㅎ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 1. 9.
제가 근무하는 곳의 오후~^^ 앞의 글에서 소개해드린것 처럼 전 애견용품 유통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따뜻한 봄날 같아서 점심 먹고 앉아 있으니 나른하먼서 졸음이 옵니다~ㅎㅎㅎ 점심시간 불 꺼진 창고~ㅋ 출고를 준비하는 제품들~ㅎ 팩킹되어 배송차를 기다리는 제품들~ㅎ 자세히 보시면 "구포"라고 적혀있네요~ 오후에 여유있으시면 산책 한 번 하세요~ 화이팅 하시고요~^^/ 2019. 1. 8.
대형견 귀색인 [유기견 방지] 지인이 번식한 강아지들의 귀색인을 위해 분양된 강아지들을 만나러 인근의 경치 좋은 농장으로 향했습니다. 귀색인은 어린 강아지 때 색인기에 지역을 뜻하는 알파벳 문자 바늘 하나와 여러 개의 숫자 바늘을 끼워넣어 귀에 상처를 낸 후 소독과 지혈작용을 할 수 있는 약이 포함된 물감을 발라 줌으로써 귀에 타투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애견협회의 경우 마이크로칩 삽입 유무와 관계없이 혈통서 발급 당시 의무적으로 하게끔 규칙으로 정해놓았기 때문에 혈통을 보존하고 유기견을 방지하는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유기견의 보호자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019. 1. 8.
2019년 한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세영이와 하크 [세퍼트와 어린이, 셰퍼드와 아기, German Shepherd Dog and Child Children] 2019년 새해 첫 날 출근들 잘하고 계시죠?^^ 저의 새해 소망은 가족의 건강입니다~ㅎ 우리집 어린이 세영이와 하크가 무탈하고 즐겁게 행복한 한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세영이와 하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ㅎ 세영이가 네살 되던해 집 근처 훈련소에 온 가족이 함께 가서 아기 하크를 데려 왔습니다. 처음엔 누나라고 잘 돌봐주더니 금새 커버린 하크와 친구가 되더군요~ㅎ 운전하기에 옥상이 좁다며 하크 집을 치워달라는 세영이 입니다~ㅠㅠ 하크 덩치가 커져서 새로 구입한 바리켄넬 550!!! 세영이가 가져가 실컷 놀다 싫증이 나서야 하크에게 줍니다~ㅋ 콩콩이 인형을 탐낸 하크! 두개나 되니 하나는 하크 주자고 했더니... 바로 하크에게 달려가서 혼내고 있는 세영이~^^ 세영이가 다섯살이 되더니 하크 운동회.. 2019.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