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첫 날 출근들 잘하고 계시죠?^^ 저의 새해 소망은 가족의 건강입니다~ㅎ 우리집 어린이 세영이와 하크가 무탈하고 즐겁게 행복한 한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세영이와 하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ㅎ 세영이가 네살 되던해 집 근처 훈련소에 온 가족이 함께 가서 아기 하크를 데려 왔습니다. 처음엔 누나라고 잘 돌봐주더니 금새 커버린 하크와 친구가 되더군요~ㅎ
운전하기에 옥상이 좁다며 하크 집을 치워달라는 세영이 입니다~ㅠㅠ
"추운데~?"라고 했더니...
"알어~ 하크 감기 걸리면 나한테 혼난다~ 아빠!" 하네요~ㅎㅎㅎ
두녀석 덕분에 올 한해도 힘내서 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승하는 한해 되십시요~^^
우리 세영이와 하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ㅎ 세영이가 네살 되던해 집 근처 훈련소에 온 가족이 함께 가서 아기 하크를 데려 왔습니다. 처음엔 누나라고 잘 돌봐주더니 금새 커버린 하크와 친구가 되더군요~ㅎ
운전하기에 옥상이 좁다며 하크 집을 치워달라는 세영이 입니다~ㅠㅠ
하크 덩치가 커져서 새로 구입한 바리켄넬 550!!! 세영이가 가져가 실컷 놀다 싫증이 나서야 하크에게 줍니다~ㅋ
콩콩이 인형을 탐낸 하크! 두개나 되니 하나는 하크 주자고 했더니... 바로 하크에게 달려가서 혼내고 있는 세영이~^^
세영이가 다섯살이 되더니 하크 운동회를 따라 다닙니다. (세영이는 도그쇼를 어린이집 운동회로 알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우리 가족 그리기! 맨 오른쪽에 있는 녀석이 하크 입니다.(동갑내기 사촌도 가족에 넣었네요~ㅎ)
여섯살이 되더니 이젠 아빠를 도와 하크를 같이 돌봐줍니다~^^ 하크 견사 수리~! 하크 배 긁어주기~ㅎㅎㅎ
견사에서 나오며 "아빠~ 하크 냄새난다~ 좀 씻겨놔~" 합니다~ㅋ
"추운데~?"라고 했더니...
"알어~ 하크 감기 걸리면 나한테 혼난다~ 아빠!" 하네요~ㅎㅎㅎ
두녀석 덕분에 올 한해도 힘내서 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승하는 한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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