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최고품질 사료입니다.
경험해본 사료는 오리젠 입니다.
이렇게 결론 내리는 근거는 도그쇼에 출전하여 저와 하크가 경험했던 실험들의 데이터 입니다.
저와 하크는 사료의 끝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2,000만원 하는 승용차와 2억짜리 스포츠카를 동일하게 시속 80km~100km 정도로 운행하며 성능을 테스트 한다면 제대로 된 비교가 될까요?
어떤 사료가 100을 먹여야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권장급여량은 보통 80에 맞춰져 있을것 같네요~ 하크는 121을 먹으면 배탈이나서 설사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크에게 120을 먹이며 최대의 효과를 기대하며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각각의 사료들은 민낯을 들어내게 됩니다. 로얄캐닌은 어떠한 경우에도 훌륭한 모질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원재료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퓨리나는 150을 먹여도 설사를 하지 않았고 먹인 만큼의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표기된 영양성분의 함량은 충분하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로직은 어려운 사료 입니다. (견주님의 역량에 따라 최고의 효과를 낼 수도 있고 나쁜 사료가 되기도 합니다.) 퓨어럭스는 쉬운 사료 입니다. (어떤 견주님도 전문가 처럼 아이들을 양육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약 하크 동생을 데려와 다시 한 번 강아지를 키운다면...
기본 사료는 퓨어럭스를 선택하겠습니다. 로직을 선택하지 못한 아쉬운점은 로직의 첨가가공식품으로 대체하겠습니다.(로직의 고기통조림과 영양보조제) 12개월 전까진 관절보조제만 줄 것 같고 12개월 후에는 모질 보조제와 혈액순환보조제를 추가 할 것 같습니다~^^;;
도베르만, 레트리버, 허스키, 말라뮤트, 세퍼트까지는 제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 때 분명히 훌륭한 조합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사료에 관한 얘기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종류가 있고 나타내는 결과들 역시 제각각이어서 함부로 단정지어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나름대로의 경험으로 간단하게 결론내리게 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리며 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경험해본 사료는 오리젠 입니다.
이렇게 결론 내리는 근거는 도그쇼에 출전하여 저와 하크가 경험했던 실험들의 데이터 입니다.
저와 하크는 사료의 끝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2,000만원 하는 승용차와 2억짜리 스포츠카를 동일하게 시속 80km~100km 정도로 운행하며 성능을 테스트 한다면 제대로 된 비교가 될까요?
어떤 사료가 100을 먹여야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권장급여량은 보통 80에 맞춰져 있을것 같네요~ 하크는 121을 먹으면 배탈이나서 설사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크에게 120을 먹이며 최대의 효과를 기대하며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각각의 사료들은 민낯을 들어내게 됩니다. 로얄캐닌은 어떠한 경우에도 훌륭한 모질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원재료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퓨리나는 150을 먹여도 설사를 하지 않았고 먹인 만큼의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표기된 영양성분의 함량은 충분하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로직은 어려운 사료 입니다. (견주님의 역량에 따라 최고의 효과를 낼 수도 있고 나쁜 사료가 되기도 합니다.) 퓨어럭스는 쉬운 사료 입니다. (어떤 견주님도 전문가 처럼 아이들을 양육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약 하크 동생을 데려와 다시 한 번 강아지를 키운다면...
기본 사료는 퓨어럭스를 선택하겠습니다. 로직을 선택하지 못한 아쉬운점은 로직의 첨가가공식품으로 대체하겠습니다.(로직의 고기통조림과 영양보조제) 12개월 전까진 관절보조제만 줄 것 같고 12개월 후에는 모질 보조제와 혈액순환보조제를 추가 할 것 같습니다~^^;;
도베르만, 레트리버, 허스키, 말라뮤트, 세퍼트까지는 제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 때 분명히 훌륭한 조합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사료에 관한 얘기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종류가 있고 나타내는 결과들 역시 제각각이어서 함부로 단정지어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나름대로의 경험으로 간단하게 결론내리게 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리며 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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