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는 강아지 때뿐만 아니라 커서도 종종 하울링을 하곤 했었습니다. 대중없이 지 하고 싶을 때 한 번씩요....ㅋ
그래서 내가 신호를 줄 때마다 하게 하려고 몇 번 시도를 해봤습니다.
제가 찾은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를 찾는 강아지들의 낑낑~ 거리는 소리를 들려줄 때였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휴대폰을 손에 들고 유튜브에서 강아지 소리를 검색해 아이에게 들려줘보세요...^^;;
늑대처럼 울부짖는 소리를 들려줄지도 모르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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