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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나와 하크~^^

by 하크 아빠 2018. 12. 21.

하크를 거실에 들여놓으려 옥상 견사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었습니다. 제가 있는 곳도 눈이 조금 왔습니다~!!!

모두들 따뜻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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