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나와 하크~^^
하크 아빠
2018. 12. 21. 02:03
하크를 거실에 들여놓으려 옥상 견사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었습니다. 제가 있는 곳도 눈이 조금 왔습니다~!!!
모두들 따뜻한 밤 되세요~^^